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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건)
박승일의 시평
미자 박소란 밤의 불광천을 거닐다 본다 허허로운 눈길 위미자야 사랑한다 죽도록누군가 휘갈겨 쓴 선득한 고백비틀대는 발자국은 사랑 쪽으로 유난히 난분분하고 열병처럼정처없이 한데를 서성이던 저 날들미자미자는지금 어디에 ...
충청포스트  |  2018-12-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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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골든 브리지’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지난 주 모 기업인들과 점심을 하기 위해 서둘러 상경 하였다. 이미 도착 하신 분 중에서 창문에 기대어 유난히 분주하게 전화를 하시는 대표님이 통화 후 들어 오셨다. 미안하다시며 머리를 긁적이는 대표님께 여쭈었다. ...
충청포스트  |  2017-10-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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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바나나의 웃음
이곳과 저곳“참치를 보면 다른 별에 가서 넘어지고 싶어진다.”왜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인지 아니면다른 별로의 모험을 꿈꾸는 것인지 참치를 보는 순간부터 나는 벌써...
충청포스트 시인 박승일  |  2017-10-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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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
숨 막히는 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 싶었는데 어느새 아침바람이 선선합니다. 여름의 끝이라 느껴져 이성복 시인의 이...
정다은 기자  |  2017-09-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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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여는 세상]
그리운 친구 키다리에게
이게 얼마만이니?이맘때쯤이면 추위를 겨우 이겨냈다는 네 표정에서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학교를 다닐 때도, 군복을 입었을 때도, 제대 후 나를 다시 찾아온 네 모습에서도 항상 겨우 지내왔다...
충청포스트  |  2017-06-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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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여는 세상]
올케언니에게
언니,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춥네요. 앙상한 나뭇가지가 추위에 웅크리고 있는 이때 언니의 건강은 어떠신지요.언니의 마음속 날씨는 항상 금빛 출렁이는 오월의 따뜻한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봐도 해맑은 언니의...
충청포스트  |  2017-06-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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