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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건설 이형우 대표이사 INTERVIEW“처음처럼 이란 말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한빛건설 이형우 대표이사 인터뷰

“처음처럼 이란 말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 한빛건설 창업은 언제했는지요?

▶1997년 IMF때 창업했습니다.

 

-건설업을 하게된 동기는?

▶장비업으로 시작해 전문 건설업 면허를 갖게 됐습니다.

단종은 상.하수도 등 여러 면허를 가지고 있고 토목. 종합 면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목은 실적이 100억 정도 됩니다.

 

- 건설회사 노하우가 많으시겠네요.

▶올해 수주는 직원들 놀지않고 할 만큼은 하고 있습니다. 욕심 안부리고 지금까지 공백은 없었습니다. 환경사업을 자회사로 함께 운영하다보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가 협력하며 일하다 보니 상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좋은 지인분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하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창업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은?

▶현장은 하나 하나 모두가 다 기억에 남고 소중합니다. 애착이 있는 회사라면 저희와 협력관계에 있는 태산건설인데 현장이 하나 하나 다 소중하다보니 딱 찍어 얘기하기가 그러네요.

어려웠던 현장은 있었는데 자금이 나오질 않아 힘들었던 현장이 기억이 나네요. 가장 힘든점은 사람과의 신의가 무너졌을 때 그게 상처가 되고 돈보다는 사람잃는게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 사람보다 돈을 믿어야 되지 않나요?

▶물론 기업의 최대 목표는 이윤창출이겠지요. 사업의 목적이 이윤창출이지 자선사업은 아니니까요. 그렇긴 한데 저는 계산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산보다는 신의를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손꼽는 회사가 태산입니다.

지금도 저는 건설인들이 욕도 많이 먹고 있는데 저는 그런면에서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이란 말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처음같은 으로 끝까지 가자는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 사회공헌 사업은?

▶소속이 돼서 하는건 없고 조금씩 기회가 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많은 비용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도 사회공헌 활동 자체에 진정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해왔고 또 그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을 조금씩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부인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집사람은 저의 가장큰 버팀목입니다. 보이지 않는 후원자 이지요. 농담으로 하지만 집사람 때문에 먹고 산다고 하지요. 자주 하다 보니까 다른분들이 오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아내의 역할이 굉장히 큽니다. 큰 살림을 혼자서 거의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내 때문에 굉장히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필드형이고 아내는 내조형이라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시작은 미약했지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명애시 사랑합니다.”

 

 

 

정다은 기자  jde548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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