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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방학특집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 젬마’의 <화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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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방학특집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 젬마’의 <화음콘서트>

 

2019년 1월15일. 화.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글: 최성미 기자 자료제공: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 전당에서는 미술과 음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2019인문학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그 첫 번째로 ‘20세기 추상회화의 선구자, 추상미술의 아버지’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전문가 한 젬마로부터 그의 작품세계를 들으며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연주에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후손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나 칸딘스키’와 피아니스트 이리나 칸딘스키를 초청, 러시아인이 들려주는 정통 러시아음악을 감상하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미술사 전문 강사인 한 젬마의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들리는 강의는 그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그림과 음악의 행복한 조우’ 인문학콘서트에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젬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3년 전시 및 공모전, 1995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40여차례가 넘는 전시와 공모전을 가졌다. 현재는 아티스트이자,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저자, 언론매체 컬럼리스트, CF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 아트선재센터, 가나아트센터, 국민대, 서울대행정대학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방송참여로는 인천방송 <모닝데이트> 문화가 현장, KBS 문화탐험오늘 진행, 불교방송 ‘황청원의 행복 스튜디오’의 라디오 미술관 진행(라디오), EBS 청소년 미술감상 진행, EBS 우리미술 바로보기 진행, MBC 문화매거진21의 ‘한젬마의 그림이야기’, MBC 윤상의 음악살롱 ‘그림 읽어주는 여자’, K TV 문화마당 진행, KBS 송승환의 문화읽기 라디오 패널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서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 ‘희망의 천년장’,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가 있다.

 

칸딘스키 듀오

메뉴힌 콩쿨 1위의 바이올리니스트 ‘안나 칸딘스키’와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교수 ‘이리나 칸딘스키’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현대추상미술의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의 후손들이다. 모녀 관계로 구성된 칸딘스키 듀오는 스트라빈스키와 차이코프스키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 연주에 뛰어난 해석력을 보여주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연주곡목>

 

'Souvenir d'un lieu cher' for Violin and Piano Op.42 No.1~3 / P. l. Tchaikovsky 15’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그리운 고향의 추억’, 작품42 / 차이코프스키

 

Divertimento for Violin & Piano (Op.80) / Igor Stravinsky 18‘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 스트라빈스키

 

Suite in the Old Style for Violin & Piano (Op.80) / Alfred Schnittke 15‘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 슈니트케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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