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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시민이 소외됨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신년사]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이 소외됨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존경하는 150만 대전 시민 여러분! 희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대전시의회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과 기회의 원년으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에 진입했지만, 아직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는 낮고 취업의 문은 좁기만 합니다. 사실 경제와 일자리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로, 경제가 살아나면 일자리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될 것입니다.

 

지역 곳곳에서 하나하나의 성장판이 열릴 수 있도록 경제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청년과 여성, 장애인,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라도 소외됨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에게 부여받은 권리와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 의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히, 산적해 있는 대전시 현안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로 최적의 궤도에 오르는데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 개최, 대중교통의 혁신을 몰고 올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센트럴파크 조성, 민간공원특례사업 등 여러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연구해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입니다.

 

올해 기해년은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돼지는 12지의 마지막 동물로써 전통적으로 다산(多産)을 상징하고 돼지꿈을 꾸면 복권을 사야 한다 할 정도로 복(福)의 근원으로 여겨졌습니다. 황금돼지의 좋은 기운이 여러분의 각 가정에 넘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우리 대전시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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