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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트렌드의 변화

<염홍철의 아침단상>

2019년 트렌드의 변화

 

‘밀레니엄 세대’란 말이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말합니다.

빅데이터 분석 그룹인 다음소프트에 의하면

이 세대는 ‘효율을 중시 한다’, ‘적성보다 연봉이다’,

‘식비를 줄여도 문화생활비는 줄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대의 가치관이

우리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다음소프트가 전망한 2019년의 변화는

소비주체의 변화, 식생활의 변화,

상품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 전문성의 변화를 꼽는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엄마’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아실현은 중요하지만

회사는 자아실현의 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 52시간 근무제는 필연적으로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하고,

행복한 맛은 엄마손이 아닌

내 눈을 통해 맛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싱글은 전혀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휴식은 나를 비우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일깨우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성능은 포기해도 디자인은 포기 못한다고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우리도 밀레니얼 세대가 변화시키는 일하는 규칙,

먹고 노는 방식, 소비의 공식에 적응해야 되지 않을까요?

충청포스트  webmaster@c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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