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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제73회 정기연주회‘Mother(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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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제73회 정기연주회

‘Mother(어머니)’

2019년 5월 18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글: 최성미 기자 자료제공: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지난 3월 30일 오페라 오라토리오 ‘그날의 외침 1919’의 감동적인 무대로

큰 울림을 만들었던 대전 시립청소년 합창단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사랑을 되새기는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월 18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3회 정기연주회 ‘마더’를 무대에 올린다. ‘가정의 달’ 5월에 되돌아보는 당신의 의미는 더욱 특별한데,

이번 연주회는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 중 하나로, 소프라노 이현숙이 어머니 역할로 출연하고, 바이올린 김설희, 첼로 김현실, 타악기 양왕렬, 이희균, 최유석 협연, 안무는 김현정이 맡았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여성합창으로 김준범의 ‘청산을 보며’, 캔 스티븐의 ‘Cikala le pong pong’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조슈 앨버딘(Josu Elberdin)의 ‘Ubi Caritas et Amor’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는 이현철 편곡의 ‘어머니의 사랑’,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이범준 편곡의 ‘바람이 분다’ 등을 연주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겨본다.

가족의 의미가 변화하고 가족 간의 유대가 약화하는 현대에 여전히 유효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이번 연주는,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같이 관람하면 좋을 공연이다.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자신이 부모가 되어서야 느끼게 되는 어머니의 사랑을, 이번 연주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좀 더 일찍 알려주고 싶어서 마련했다.”라면서 “많은 사람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더’는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 문의는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최성미 기자  sungmi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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