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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테밍 리코더 & 하프시코드 듀오2019년 봄, 바로크의 따뜻한 선율이 당신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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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테밍 리코더 & 하프시코드 듀오

2019. 5. 10 (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글: 최성미 기자 자료제공: 대전예술의전당

 

2019년 봄, 바로크의 따뜻한 선율이 당신을 찾아온다.

 

리코더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연주로 감동을 주는 연주자 스테판 테밍이 대전예술의전당으로 찾아온다. 고음악 스페셜리스트 중 가장 촉망받는 리코더 연주자인 스테판 테밍은 2012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하프시코디스트 빕케 바이단츠와 함께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상균) 무대에 오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레퍼토리와 음향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6 ECHO Klassik 수상자가 된 테밍은 리코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전통을 창조하며 리코더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스테판 테밍은 데뷔 음반부터 평론가의 찬사를 받고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며 2018년 ‘International Classic Music Award’ 수상, 디아파종의 ‘the new reference for this reperoire’, 그라모폰의 ‘Editor’s Choice’에 선정되었다. 빕케 바이단츠는 200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요한 세바스찬 바흐 국제 콩쿠르의 우승자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바로크시대 대표 작곡가인 코렐리, 헨델, 비발디, 텔레만, 스카를라티의 작품을 모두 만나볼 좋은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의 선율을 악기의 개량과 더불어 온전한 독주 악기로 자리를 잡으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리코더와 당대 대표 악기 중 하나였던 하프시코드로 독창적인 장식구를 사용한 변주를 통해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와 전용 콜센터(1544-1556)에서 가능하다.

 

스테판 테밍 / 리코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리코더 주자이자 ECHO상 수상자인 스테판 테밍은 전 세계적으로 리코더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솔리스트 중 한 명이다.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뮌헨에서 거주한다. 스테판 테밍의 공연과 음반들은 그가 단순히 잘 닦여진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리코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리코더 음악의 새로운 전통을 창조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데뷔 음반 ‘Corelli a la mode’를 통해 이미 레퍼토리와 음향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소니 레이블에서 소프라노 도로시 밀즈와 함께 발매한 두 장의 음반, ‘Inspired by Song’과 ‘BIRDS’는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고, 이를 통해 ECHO 클래식의 ‘2016 올해의 연주자’ 플루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8년 발매한 비발디 음반은 ‘International Classic Music Award’를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디아파종의 ‘the new reference for this reperoire’, 그라모폰의 ‘Editor’s Choice’에 선정된 바 있다.

스테판 테밍은 고음악 스페셜리스트로서 그의 바로크 앙상블 ‘The Gentleman’s Band’와 함께 전 세계의 저명한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독주자로서 그는 다양한 바로크 단체, 실내악 단체, 오케스트라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협연을 이어오며, 꾸준히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동시에 수많은 현대음악 초연에도 힘쓰고 있으며 전설적인 리코더 주자, 프란스 브뤼헨에 버금가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빕케 바이단츠 / 하프시코드

하프시코드 연주자 빕케 바이단츠는 200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요한 세바스찬 바흐 국제 콩쿠르의 우승자이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많은 음반과 라디오, TV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프라이부르거 바로크 오케스트라, 동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콘체르토 쾰른 등 저명한 바로크 교향악단에서 독주자 혹은 객원 연주자로 자주 초청받고 있다. 현재까지 수년간 르네 야콥스의 음악 어시스턴트로 국제적인 오페라를 제작하고 있으며 베를린, 빈, 암스테르담, 브뤼셀과 엑상 프로방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빕케 바이단츠는 2003년까지 라이프치히 음악대학에서, 2009년까지는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뉘른베르크 음악대학에서 하프시코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성미 기자  sungmi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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