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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0주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0주년

 

6월의 실록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봄을 노래하는 새들의 지저귐은 창공을 가로질러 메아리 진다. 해마다 피어나는 들꽃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지만 무상한 인생의 역경은 돌아오지 않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0주년을 맞으며 그가 남긴 업적은 재임기간 동안 권위주위 사회의 흐름을 바꾸어 놓고 "진정한 정치는 먼 앞날을 위해준비 하는것"임을 온몸으로 실천한 대통령으로 한국의 인권과 언론자유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린 인물이다.

아울러 학연, 지연등 망국적 병폐를 바꾸기위해 전력으로 투쟁 하였으며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통령이 어떤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준 대통령이다.

또한 건국이래 서울과 5개도시 중심 이었던 지역개발 방식을 최초로 지방중심으로 전환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종시를 만들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며 각 지방에 혁신도시를 건설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더불어 중앙정부가 들고있던 각종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많이 이양해 주었으며 이 결과 지방발전및 지방분권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 하였고 서울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고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힘써 왔다.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노 대통렬의 생각이 집약된 참여정부 시절의 표방했던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모두가 잘 사는 균형발전,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아 시대 등으로 요약되는 국정방침은 문재인대통령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서거 10주기를 맞이하여 우리의 과제를 새롭게 발견해 보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노무현”이라고 슬로건을 정하여 5월 한달동안 노대통령 추모 시민 문화제 및 사진전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해마다 서거일인 5월23일에는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서 추도식이 열린다.

잘한 일이 있으면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나 살아 생전 그 어떤것도 재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훗날 역사가 나를 평가해 줄겄이다”라는 유언만 남겨놓고 가셨다.

2002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수도권 기능분산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세종시 탄생의 역사를 만들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10주기를 맞는 오월에 그가 더욱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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