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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기타동아리의 축제 한마당2019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

전국에서 모인 기타동아리의 축제 한마당

2019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

 

 

(재)콜텍문화재단<이사장 박영호>이 주최한 제7회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가 5월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대전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2019년은 재단출범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올해로 제7회를 맞은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는 백세시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기타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전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공감하는 축제를 진행함으로 전국 방방곡곡 누구나 쉽게 기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날 페스티벌과 둘째날 경연대회 이름의 경연 방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대 출연 인원만 850여명의 대형 행사로 전국의 많은 기타동아리들이 일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즐기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타동아리 축제다

박영호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기타문화의 확산과 보급을 위하여 앞장서서 노력해 온 콜텍문화재단이 재단창립 10주년을 맞이 하게 되었고 금번 재단창립 10주년기념으로 진행되는 2019년 제7회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에 전국의 기타동아리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또 이축제가 전국의 기타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하였다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기타뮤지션 함춘호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연주부터 함성으로 시작된 공연은 함께 즐기는 경연으로 펼쳐졌다 본무대에 첫날 23개 동아리 둘째날 20개 동아리등이 경합을 벌이며 각 팀의 개성을 뽐내며 객석까지 응원의 열기가 가득했다 또한 동아리활동우수자 객석응원참여도 돌발 퀴즈등 다양한 방식으로 특별 경품을 마련지급하여 객석의 재미를 더 하였다 경연이 끝나고 모든 동아리가 무대위에 올라 <춤을 추어요> <젊은그대>등의 싱어롱으로 함께 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심사위원장인 재단의 장석태이사를 비롯한 강근식 백순진 이태열 김재수 함춘호 김광희 이근채등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최종 페스티벌 대상팀은 오산에서 활동중인 <THE세모네모>가 차지하였고 경연대회 대상은 과천의 기타동아리 <사랑과 하모니>가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였다 그 외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의상상 모범상 인기상 응원상 초청동아리상 초청연주상등 푸짐한 상으로 각 동아리들의 즐거움은 고조 되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연출한 장석태이사는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 행사가 문화재단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게 돼 더 뜻깊고 매년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올해는 전국 소도시에서도 참여하여 천여명이 참가하는 대회가 되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예선을 예정해 보고 실용적으로 배우기 쉽고 활용하기 쉬운 기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재단에서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여가를 이용한 각종 취미활동이 다양해진 요즘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들이 활성화되고 꾸준한 동아리 활동으로 마음의 여유는 물론 실력도 향상되어 또 다른 대중들과 함께하는 무대도 만들게 된다

 

이틀동안 뜨거웠던 2019 제7회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멋지고 화려한 공연으로 객석과 무대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타를 통한 전국민의 생활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기타뮤지션의 특별공연으로 더욱 박수 갈채를 받았고 함께 연주하는 팀들과의 교류를 통해각 지역의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기타와 함께 연주와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는 기타동아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노력과 발전으로 향후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큰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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