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樂
제1회 대전사랑 보훈음악회

신록의 6월 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펼쳐진

제1회 대전사랑 보훈음악회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회장 정다은)가 주최한 제1회 대전사랑 보훈음악회가 6월1일 대전현충원 보훈동산 공연무대에서 열려 1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음악교육지원사업을 실천하는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가 2019 대전방문의 해와 6월 보훈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 시사저널 청풍과 함께 해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김은지MC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꾸며졌으며 이 자리에서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 김기복고문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6월의 첫날 이렇게 의미있는 곳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공연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와 출연진 그리고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호국영령과 대전시민들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제 시작한 1회 음악회가 계속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고(큰북)연주를 시작으로 1부 공연에서는 지적장애2급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양과 시각장애1급 색소포니스트 이예슬양의 수준있는 연주와 둘이 함께한 듀엣연주로 객석으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통무용과 합창단무대도 함께 했던 1부 끝에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 성악반의 특별공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2부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진, 소프라노 조용미를 비롯한 시낭송,팬플룻,통기타등의 연주로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으며 보훈동산에서 울려 퍼진 음악으로 현충원전역이 즐거운 저녁이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고 총괄한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 정다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장애인들과 함께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쁘고 즐거운 오늘의 공연으로 보상받았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지원에 힘을 쏟을 것이며 보훈 음악회의 명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하고 “특히 가족이나 주위에계신 장애인들의 음악활동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요청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 성악반 젬베 킹플룻 핸드벨 색소폰 하모니커등의 무료교육과 장애인연주회를 기획 지원하고있는 한국장애인예술지원협회의 새로운 음악회가 탄생되는 순간이다.

객석에 천막까지 설치해 관객들을 배려하고 물등을 제공하며 수준높은 음악회로 장애인들과 함께한 제1회 대전사랑 보훈음악회의 무한한 가능성이 예견 되는 이번 공연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 해 본다.

충청포스트  webmaster@ccpost.co.kr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