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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낭송문학협회와 유등복지관이 함께 한‘2019 가족사랑, 효(孝)낭송콘서트’

한국낭송문학협회와 유등복지관이 함께 한

‘2019 가족사랑, 효(孝)낭송콘서트’

 

어버이날이었던 5월 8일 한국낭송문학협회(회장 김춘경)는 (재)대전문화재단과 대전문화원연합회의 ‘2019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서구에 위치한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2019 가족사랑, 효(孝)낭송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노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의 복지관에서 마련된 이날 콘서트는 노인 25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곽성열(방송인, MC)의 사회로 시작한 1부에는 기념식과 유등재능나눔예술단의 아코디언 합주 축하공연, 2부 낭송콘서트의 낭송시극, 우리춤, 색소폰 연주, 그림책 구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유등노인복지관 박명래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날이다 이 자리가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등복지관의 직원들과 무대에 올라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장종태 서구청장을 대신해 나영순덕향문학회장이 축사와 함께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오광수 시 ‘오월을 드립니다’를 낭송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춘경회장의 자작 시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시작으로 한국낭송문학협회 회원(오양임 은희란 장용자 임원옥 김종대외)들이 꾸민 낭송시극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공연을 지켜보신 어르신들께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동화 구연가 김수현의 그림책 구연 ‘훨훨날다’외에 특히 시각장애를 가진 색소포니스트 이예슬 양의 흥겨운 색소폰 연주로 장내는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 김춘경 회장은 “이렇게 즐겁고 좋은 일은 결코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며 여럿이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삶을 만들고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크고 작은 행사들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많지만 공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는 날자가 따로 없다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한 출연자들의 진솔한 마음이 더 빛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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