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CULTURE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
  • 글 최성미 기자/사진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
  • 승인 2018.07.05 15:03
  • 댓글 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 

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글 최성미 기자 사진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

멋진 하모니로 대전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7월 10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7<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를 연주한다.

 

 

‘제2의 조성진’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네이슨 리가 협연하는 이번 연주회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으로 시작하 여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곡은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아버지로 불 리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으로, 제목은 생소 해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관객들의 귀 에 낯설지 않은 멜로디이다. 러시아 민속적 색채가 짙게 드리운 국 민음악의 효시인 이 곡은 푸시킨의 서사시에 의한 오페라‘루슬란 과 루드밀라’의 마지막 장면을 드라마틱하고, 깊이 있게 표현한다. 이어지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다. 이 곡을 헌정 받았던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러가 차이콥 스키에게 보내는 편지에“이 작품으로 당신은 모든 피아니스트들의 감사를 받을만합니다”라고 할 정도로 불후의 명곡이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쇼스타코비치의 15개의 교향곡 중 최대 논쟁작이면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인 <교향곡 제10번>으로 대전 초연 곡이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이나 정열을 그리고 싶었다.”라고 작곡가는 밝히고 있으며, 과도하다 싶을 정도 의 암울하고 과격한 음향 기법으로 누구보다 역사적인 인간이었던 쇼스타 코비치의 고뇌를 담고 있는 곡이다.  브라질 출신 지휘자 밍크주크는 2004년에 라틴 크래미를 수상하고, 2006년 미국 그래미의 후보로 올라간 인물로, 현재 캐나다 캘거리 필하모 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심포니카 브레실 란리아의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자로 함께 나서는 네이슨 리는 2016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 널 오디션에서 우승, 더불어 14개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계의 주 목을 받았다.‘뉴욕 타임스’가“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테크닉과 뛰어난 음악 적 본능”, ‘워싱턴 포스트’가“그의 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는 그의 테 크닉적인 요소를 증폭시킨다.”라고 극찬했으며, 불과 17살의 나이에 성숙 한 음악적 해석을 보여줘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공연 문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글 최성미 기자/사진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  sungmi001@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 최성미 기자/사진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