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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예술교육연구소, 국립중앙과학관 초청 ‘하트&하모니’ 공연 펼쳐음악봉사활동으로 함께한 대전맹학교 ‘해밀 합창단’ 특별출연
  • 글,사진 정다은 기자
  • 승인 2018.07.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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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예술교육연구소, 

국립중앙과학관 초청 ‘하트&하모니’ 공연 펼쳐

음악봉사활동으로 함께한 대전맹학교 ‘해밀 합창단’ 특별출연

대전대 예술교육연구소(소장 김지연 교수)는 지난 5월 3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합창단원과 가족들, 대전맹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하모니’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공연을 펼쳤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고, 대전대 예술교육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예술연구소  산하단체인 혜화 합창단과 혜화 쳄버오케스트라 및 HRC 레츠고우 합창단, HRC 쳄버오케스트라, 
 합창 클래스 등이 초청돼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특히, 대전맹학교 학생들이 특별 출연해 ‘즐거운 나의 집’과 ‘오빠 생각’을 선보이는 등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글·사진 정다은 기자

이날 공연행사는 남슬기, 민경민의 사회로 김지연 교 수의 지휘 아래 대전대 혜화 합창단(30명)의 ‘Dona Nobis Pacen’ ‘도라지꽃’ ‘사랑은 열린 문(겨울 왕국 OST)’ 합창을 연주했고, 대전대 합창 클래스(60명) 는 권지국, 손민성의 사회로 ‘산유화’ ‘음악! 너는 나 의 친구’ ‘훨훨 날아요’를 연주했다. 이어 혜화 오케스트라(10명)는 장빛을펴리, 김채 원 사회로 ‘G선상의 아리아’ HRC 오케스트라(3명) 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 회전목마’를 연주, 오케스트라 연합공연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멋지게 연주했다.


또 HRC 합창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영화 국가대 표 ost ‘Butterfly’를, 특별출연한 대전맹학교 해밀 합창단(11명)이 ’즐거운 나의 집‘ ’친구와 함께‘를 불러 감동을 안겨줬다. 마지막에 남슬기, 민경민의 사회로 대전대 혜화 합창 단의 ‘Mamma Mia’ ‘Sing Sing Sing’ ‘아리랑’ 이어 연합 합창으로 ‘아름다운 세상’과 대전대학교 교가로 막을 내렸다.
김지연 교수는 “합창은 제각기 다른 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 창조활동으로 단순히 소리를 만 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인의 소리를 듣고 직접 소 리 내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화합을 배울 수 있다.” 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예술적 감성과 인성을 기르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한 예술교육 연구소는 음악대학의 부재로 학생들에게 예술교육 환경이 열악하고, 음악실기 교 육의 기회가 없어 작년(2017년)에 설립된 혜화 합창 단을 예술교육 연구소에 편입시켜 공연, 봉사활동, 교 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합창 단원 및 본교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인성을 기르는 데에 이바지하고, 잠재력을 신장시키기 위함을 목적 으로 김지연 소장의 지휘 아래 설립된 단체다.
팀별소개 ‘혜화 합창단’은 노래를 좋아하는 비전공 학생들이 모 여 만들어진 교내 유일 합창단으로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합창단에 소속되어 서로 이야기하고 합창 하는 과정에서 화합을 배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에 참여하면서 타인에게 긍정적 인 힘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3월 창단된 ‘혜화 쳄버오케스트라’는 혜화 합창 단과 함께 대전대학교 예술교육연구소에 소속되어 있 는 소규모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대전대학교 합창 클래스는 교과 활동으로 혜화 인성 교육 필수 과목이다. 합창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 존중, 협동심, 무대 경험을 통한 자신감, 자존감 등을 배우고 노래가 좋아서 합창 수업을 듣는 60명의 수강 생들이다. 또한, 음악을 매개로 상호 배려와 존중 정 신을 배우고 협동을 통한 책임의식을 고양하여 소통 의 방법을 체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과 교류하는 음악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 에게 즐거움을 주고, 학생들에게는 뜻깊은 인성교육 체험의 기회를 만드는 교양교육이다.

 


HRC 내에서의 비교과 프로그램( 합창, 오케스트라) 예술교육 연구소 에서는 HRC(Hyehwa Residential College)내에 예술교육에서도 합창과 악기교육을 지 원 하고 있다.
‘HRC 오케스트라’는 대전대학교 HRC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로 구성되 어 있고, 대학에 와서도 전공과 상관없이 음악을 좋 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단체다. 대전대학교 ‘HRC 합창단’은 HRC 기숙사생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노래를 좋아하고 합창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고 바쁜 학교생활 중에서도 시 간 내어 틈틈이 연습하는 합창단이다. 대전맹학교 ‘해밀 합창단’은 혜화 합창단이 지난 4월 부터 대전맹학교에서 음악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 도한 합창단이다.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은 김지연 교수가 지도교수 겸 지휘, 반주 엔 성신영 교수, 안무 김현정 교수, 플룻 지도 이다빈 교수, 바이올린 지도엔 이정훈 님이 수고해주셨다

글,사진 정다은 기자  jde548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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