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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모인’ 개관 정장직 작가 ‘작은 미술전’“산다는 것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 글 심상보 기자/ 사진 정다은 기자
  • 승인 2018.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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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모인’ 개관 정장직 작가 ‘작은 미술전’

“산다는 것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갤러리 모인(관장 이해숙)은 개관 초대전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장직 작가의 ‘작은 미술전’이 열린다고 했다.

글 심상보 기자 사진 정다은 기자

정장직 작가 프로필

충남 예산군 출생 개인전 20회 (파리, 함부르크, 양주, 신동, 남경, 교토, 서울, 대전(1981~2018) 우송대학교 교수(2000~2010) 프랑스 파리 씻떼 레지던시(2010) 루마니아 레지던시(2008) 19751225그룹 창립 전초전(이종협, 정길호) 1975 충청남도 미술대전 양화부- 나의 로 입선 유화 60F(1973)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조직위원 역임 야투(野投) 멤버(1982~2018)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2004~2018) 금강현대미술제 1~2회 참가(1980-1981) 한국미술 2001 회화의 복권전(국립현대미술관) 한 시대의 연금술 엿보기(부산시립미술관) 대전미술의 지평전(대전시립미술관 제3관 정장직 전) 한일무빙캐슬 국제교류단장(동경과 대전) 대전광역시 예술부문 문화상 서울현대미술제, 앙데빵당전(1979) 정장직 페이스&페이스전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2017)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청와대춘추관(2008~2012)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풍광 수려한 보문산 자락에 개관한 모인 갤 러리가 지역의 문화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의 문턱 낮은 쉼터와 사랑방으로 기능 하기를 바란다.”라며 “개관 초대작가 정작직 교수님은 ‘미술작품은 절대자와 만나고 침 묵으로 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라는 창작의 철학을 지니신 다양한 작품 활 동과 공공 조형물, 특히, 인물을 픽토그램화 하는 독창성 짙은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 님이셔서 갤러리 개관의 취지와도 부합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 했다.
모인 갤러리 이해숙 관장은 “사계절의 흐름이 환히 내다보이는 보문산 자락에 ‘갤러리 모인’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봉선화나 과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함과 정겨 움이 잊히지 않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라며 “맑게, 엷게, 때로는 짙게 우 리들의 영혼을 아름답게 물들여 놓으시는 정장직 교수님의 초대 전시회로 첫발을 내 딛게 되어 기쁨이 한층 더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빛의 바람이 자유로이 드나드 는 환희의 갤러리 모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개관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 모인’은 보문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전시민 누구나 시원한 차 한 잔이 생 각날 때 들러 목을 축이고, 그림도 관람할 수 있는 커피숍을 겸한 갤러리다. 전시회 기간 중 매주 금요일 11시~12시에 갤러리에 오면 작가와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글 심상보 기자/ 사진 정다은 기자  jde548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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