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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형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론 제시하다.
  • 글.사진 길대호 기자
  • 승인 2018.07.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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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형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론 제시하다.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안산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최종인 회장(한밭대 기획처장/ 교수)이 맡고 있는 이 학회는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하는 등재학회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 혁신과 문제 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 연설과 특별 세션, 4개의 학술논문 세션이 진행됐으며, 약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글·사진 길대호 기자

이날 최종인 학회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가 인적자원 개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창의적 융복합이 미래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ERICA의 차별화된 가치교육은 경쟁력을 갖추고 인적자원개발에 큰 축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기조연설은 한양대 ERICA 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이 맡아 ‘직 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해 심층 발표했 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양대 전상길 교수의 사회로 국 내·외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특별 세션에서는 충남대 송계충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 연계 문제 해결 학습방법(IC-PBL)’을 주제로, 한양대 박현미 교수, 마이다스 IT 최원호 실장, 삼탄 아트마인 손화
순 대표 등 3명이 의견을 냈다. 최원호(마이다스 IT)실장은 “사람은 태어나서 만들어집니다.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성공 경험을 먹고 크 고, 생각력과 협동력이 그 사람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교육 은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성공 경험을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손화순(삼탄아트마인)대표는 “현재의 문화유산을 입혀서 새 롭게 창조된 유산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과거의 시설을 복 원하여 숙박시설과 마인 갤러리를 통해 문화·예술 공간으 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창의적 생각으로 새 롭게 태어나는 교육을 강조했다.



학술논문 세션은 ✽PBL, 코칭(Coaching) 연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의 ✽HRD, 조직경영 및 인적자원개발 연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 후에는 운동과 예술을 융합한 ‘아 트 스피닝(Art_Spinning)’이 이어졌는데, 리더를 맡은 ‘위키드 스피닝’ 이수민 대표는 스토리를 열정, 사랑, 감사, 함께, 즐거 움 등을 담은 내용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콘셉트에 맞 춰 학회 주제와 어우러지는 멋진 무대를 함께 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최종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형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 론이 제시됐다.”라며 “기업 문제만이 아니라 탄광 등 사회의 이슈들을 교육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 소통 방법론을 이끌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2018 한 국인적자원개발 대상’은 세종텔레콤(주) 김형진 회장이 수상 했다.

글.사진 길대호 기자  kil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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